올해 추석은 오징어 게임과 함께 하시는 게 어떨까요. 넷플리스에서 오늘 17일 개봉 예정인 오징어 게임은 총 8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어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되고 있는데요
오징어 게임, 이름도 재미있지만 예고편만으로도 굉장한 흥미를 이끌고 있는데요. 오징어 게임 개봉일과 그 스토리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오징어 게임 개봉일과 8부작
오징어 게임이 오늘 17일 개봉일을 맞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인데요. 넷플리스에서 또 굉장한 작품 하나를 내놓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징어 게임 어른들의 놀이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을 걸고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데요. 관점 포인트이자 재미있는 점은 우리가 어릴 적 하고 놀던 게임과 잔혹한 서바이벌의 만남이 합쳐져 있다는 것인데요
오징어 게임 예고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단순히 어릴 때 하던 동심의 놀이인 줄 알고 참여했지만 그 놀이의 결과에 따라 잔혹하게 사라지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반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라져 가는 어른들의 게임
어릴 때는 동네에서 하던 놀이가 많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어른들의 놀이는 사라져 가고 있는 듯한데요. 이번 오징어 게임은 어른들의 사라져 가는 놀이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어른들만의 서바이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징어 게임 주연배우들의 케미
또한 이정재와 박해수가 주연으로 나오면서 이 잔혹한 서바이벌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요.
잔혹한 게임 속에서 서로 도우면서 이겨나갈지 아니면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를 밝고 일어설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올 추석은 오징어 게임과 함께
이들이 어떻게 이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과연 456억 원은 어떻게 되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코로나로 힘든 올해 추석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과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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