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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자 2차 포기 그들은 어디에 서야할까

by 그로잉에고 2021. 10. 27.

백신 미접종자는 정해진 횟수를 충족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1차만 접종하고 2차는 포기해도 백신 미접종자가 되는 것인데요. 백신 패스니 불이익이니 말이 많죠. 백신 미접종자는 어디에 서야 할까요. 누가 이렇게 만든것일까요. 

 

백신 미접종자 2차 포기로 인한 불이익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불이익과 관련된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죠. 백신을 맞지 않은 이들 가운데는 1차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거나 기저질환자, 혹은 임신이나 기타 수술을 앞두는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겁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여기 어딘가에는 속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왜 이런 미접종자에게는 불이익이 주어지는 걸까요.

 

백신 미접종자의 시선

백신 미접종자들의 백신을 거부하거나 완전히 맞지 못하는 이유는 서로 다를 수는 있으나 이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한 방향을 향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백신 접종 후 하루가 멀다하고 좋지 않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백신으로 인해 심각한 중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경우 이것은 보상이 문제가 아닌것인데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백신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모든 여러가지 서로 다른 상황속에서 이런 사고가 나오는 것이기는 하나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생을 마감한다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누가 그들을 위로할 수 있으며 무슨 자격으로 위로를 할까요

 

백신 2차 포기 하지만

백신 2차 포기를 한 분들의 경우는 1차 접종 후 다시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을 한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경험은 그 누구도 객관화할 수 없고 수치화 할 수 없는것이죠

 

전문가들도 1차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다면 2차 접종을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불이익이라는 단어가 그들에겐 어떻게 다가올까요.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비난

백신 미접종자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누구는 그런 부작용 안겪어봤냐고. 백신 미접종자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백신 미접종자는 접종자들이 만들어놓은 집단 면역 속에 끼어드는 것이라고.

 

백신 미접종자는 사회의 불이익에 수긍해야 하며 접종자들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 아닌가요. 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야하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불이익을 감수하는 이들

백신 미접종자 그들은 누가 만들어낸것일까요. 왜 그들은 비난을 받아야하며 왜 그들은 사회의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하는 걸까요. 백신은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사항일까요. 

 

백신 미접종자 그들은 어디에 서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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